칭찬해
25.05.07.
18xc
2025. 5. 8. 10:17
저녁 간식 던킨 상의없이 주문한거라 그냥 맛있게 먹었다! 도넛 반절 나눠서 먹었는데 결국 하나 더 반절 나눠서 먹었다. 그냥 하나 먹는게 낭르수도. 그래 도 도넛 ㅂ전부 천천히 먹었음
저녁 김치찜에 남은거에 스팸이랑 두부 추가해서 먹었음. 역시 집에서 밥을 해야 밥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듯 쩝스. 밥이 적으니 적게 먹었다. 천천히 먹은 지는 잘 모르겠음
점심 김치찜 그냥 들어간느 데로 먹었다. 영훈이한테 밥 반절 소분해주긴 했는데 밥 양이 그냥 2인분인 느낌이었음... 다음엔 배달 시켜먹어도 밥은 집에서 하기 vs 밥 시키더라도 꼭 밥그릇에 밥먹기 규칙을 정해야 되겠다.
아침 너구리 두 집개해서 먹었따. 반절 이하로 먹음. 국물은 다시다 남은거 두 세번 떠먹은듯? 국물도 남겼음. 생각해보니 국물은 음쓰가 아니잖아?! 좋았따. 국물은 남기는 걸루